한식

공덕, 이른 아침 식사할 수 있는 한우 곰탕 전문점

영웅시대 2021. 10. 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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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시국에 이른 아침 식사를 할 만한 곳은 편의점을 제외하고는 찾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 출근길에 보게되는 식당이 한 곳이 있는데 공덕역 1번출구 근처에 있는 '곰탕반'이라는 한우 곰탕 전문점 입니다. 아침 6시부터 식사가 가능한 것 같은데 매일 아침 지나가면서만 보다가 한번 주말에도 시간이 나서 이른 아침 방문해서 식사를 하게 됐습니다. 

저는 새벽밥은 아니고 토요일 아침 8시정도에 방문을 했던 것 같습니다. 메뉴는 특곰탕, 한우곰탕, 수육, 내장수육, 내장전골 메뉴와 한우 불고기 그리고 주류가 있습니다. 

저는 한우 곰탕을 먹었습니다. 과거에도 한번 와서 곰탕을 먹었었는데 맑은 한우 곰탕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서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찬은 깍두기와 소스가 함께 나오고, 곰탕에 넣어 먹을 대파도 함께 세팅이 됩니다. 특별할 것도 없지만 간단한 반찬 차림입니다. 음식은 주문하면 빠른 시간안에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육수를 뜨겁게 준비를 해두고 있는 것 같네요. 다른 뚝배기 음식처럼 뚝배기에 음식을 넣고 끓여 나오는 형태가 아니라서 음식 나오는 속도는 뚝배기를 사용하는 식당보다는 빠르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한우 곰탕 특이었던 것 같긴한데,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네요. 한달전에 갔다왔음에도 불구하고... 

놋그릇 사용하는 것 같고 아주 뜨겁지는 않아서 뜨끈한 국물과 함께 식사를 맛있게 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간도 심심해서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혹시 새벽에 공덕 근처에서 식사할 곳을 찾는 직장이시라면 혹은 동네 주민이시라면 곰탕반 한번 가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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