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맛집, 초만원 중국집!
지난주 월요일날 친구들과 같이 영화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화를 본 후에 시간을 보니 5시정도가 됐다. 우리는 저녁을 먹으러 이동했는데, 강남 주변의 맛집을 잘 모르고 있는 상태였다. 그러던 중에 친구가 핸드폰을 이용해서 찾아보니 이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맛집이라고 알려준 곳이 바로 '초만원 중국집'이었다. 사실 Cinus극장에서 정말로 가까운 거리에 있었는데, 우리는 좀 헤매면서 쉽게 찾지 못하다가 찾게 돼서 그곳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일반 자장 곱배기와 유슬(?) 자장과 중국식 냉면 그리고 탕수육을 시켰다. 가격은 자장 곱배기가 4천 5백원, 유슬..자장이 4천 5백원 중국식 냉면 5천원 탕수육 中 1만5천원.. 이렇게 2만 9천원이 나왔다. 특별히 맛있던 음식은 탕수육이었다. 탕수육의 특징인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맛과 고기가 맛이 있었다. 그리고 자장면에서 특징은 감자가 들어간다는 것이었고, 자장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고기부터 양파까지 큼지막했던것이 기억에 남는다. 중국식 냉면은 맛을보지 않아서 모르겠고.. 전체적으로 음식은 맛이있었다. 사실 이 가게가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 줄을 서서 먹어야 할 정도로 초만원을 이룬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우리가 저녁을 먹은 시간이 일러서 그랬는지도 몰라도 초만원 사례는 보지 못했다. 그래도 즐거운 저녁이었다.
+ 초만원 중국집 위치는 강남역 6번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정면으로 검은색 큰 빌딩이 보인다. 바로 왼쪽으로 돌면 골목이 있는데, 그 골목을 따라 가면 바로 뒷길이 나오는데 그 길을 따라서 직진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정확하게 몇 m라고 까지는..모르겠다)
+ 출처 : 네이버 지도
초만원 중국요리 간판.. 다른 간판들과 섞여 있어서 쉽게 못찾을 경우도 있음..
입구.. 연중무휴의 포스가..
밑반찬? ..저 강정같은것은 달콤하면서 입맛을 돋우워 준다..
맛난 탕수육.. 핸드폰사진기로 찍어서 그런지 맛깔스럽게 보이지는 않는다..
친구가 먹은 중국식냉면.. 콩을 갈아서 만든 소스를 넣어서 먹는거 같던데, 예상하기로 고소할 것 같은..
내가 먹은 자장 곱배기.. 안에들어있는 재료들이 큼지막해서 먹음직스러웠고, 맛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