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촌/홍대 부근에서 맛있는 식빵으로 유명한 곳을 찾는다면, 바로 김진환 제과점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맛있다는 소문만 무성하게 듣고 직접 찾아보게 된 것은 어제가 처음 인데요.
아침 8시부터 영업을 개시한다는 소식을 듣고 쉬는날이기도해서 7시 30분쯤 출발해서 제과점이 있는 곳으로 가봤습니다. 가게 근처로 향하면서 한손에 김진환 제과점이라고 표시된 식빵 봉투를 하나씩 들고 가는 분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출근하면서 김진환 제과점을 들러 식빵을 하나씩 사서 가는 분들인것 같았습니다.
시간상으로는 7시 40~50분경이었는데, 8시 즈음에는 가게 앞에 손님들이 줄 서 있을 것을 예상했는데 그것과는 달리 8시 이전에도 물건 구입이 가능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8시 전인데도 불구하고 가게에 도착해보니 빵집 문은 열려있었고, 식빵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구입한 빵의 목록은 대표 식빵인 우유식빵, 밤식빵, 아몬드 소보르 였습니다. 모두 합해서 9400원이 나왔고, 우유식빵은 4,000원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몬드 소보르를 먼저 먹었는데 개취로는 정말 맛있던 소보르였습니다. 다음번에도 다시 사먹을 의향이 있었습니다.
문의를 해보니 원래 오픈 시간은 8시인데 미리 오는 경우에도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8시에 오픈을 하려면 가게 영업을 하는 입장에서는 엄청 이른 시간에 와서 빵도 굽고해야하는데 부지런하게 움직이시는 것 같았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본 바로는 식빵을 자르지 않고 팔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가게를 방문했는데 식빵은 잘라서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못 찾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는 모두 잘라서 판매를 하고 계신것 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빵을 모두 판매하면 당일 영업을 종료하신다고 하니, 오후에는 아마도 모든 빵이 팔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시간을 잘 확인하고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김진환 제과점 위치는 경의선 숲길(서강대 → 홍대 방면)을 따라서 걷다보면 다리를 건너서 나오는 첫번째 골목길에서 우회전하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8시에 방문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아마도 그 근처에 가면 빵을 사서 이동하는 분들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빵짐 근처구나라는 것을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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