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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아침에 뭐먹을까?! 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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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같이 사는 형들이 일정이 있어 아침부터 외식을 하게 됐습니다. 보통 아침일찍 사먹게되면 자취방 근처에 있는 김밥천국을 주로 갑니다.


오늘은 다른 메뉴를 먹어볼까해서 같이 사는 형중 한명과 함께 부대찌개를 먹으러 갔습니다. 동네에 있는 부대찌개 집은 24시간 운영하는 곳이 있어 아침 일찍가도 부담 없이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제법 이른 시간이라 손님이 있을까 했는데 가보니 술과 고기를 먹고있는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아마 밤을 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식당에 들어가는 중에 오늘 했던 17세 이하 경기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한국팀은 잉글랜드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고, 2승1무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아무튼 우리는 부대찌개 2인분과 라면사리를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종종 이 부대찌개 집에 오고는 하는데 부대찌개도 맛이 있지만, 살얼음이 들어간 동치미가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습니다.

칼칼한 부대찌개에 제법 잘 어울리는 반찬인거 같습니다. 부대찌개에는 만두, 두부, 햄, 당면, 라면, 김치 등등 다양한 속재료가 들어갑니다. 대부분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라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같이 나간 형도 그렇고 저도 결제할 카드를 자취방에 두고 온 것입니다. 다 먹고 결제할때 확인했는데, 밥 먹은 후에 카드를 가지러 간다고 강제로 뛰게 됐습니다. ㅎㅎ 앞으로는 서로 확인하는 습관을 좀 더 키워야 겠습니다.

아니 벌써 하면서 .. 벌써 주말이 됐네요. 평안한 가운데 잘 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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